




대림동 현대3차 23평, 신혼집의 시작
예식을 앞둔 신혼부부의 첫 집이에요. 두 분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공간은 거실과 주방. 거실·주방·입구방을 확장하고 샷시 전체 교체, 분배기 이설, 욕실 전체 철거까지 진행해 10월 3일 입주에 맞췄습니다.
필요 이상은 더하지 않고, 꼭 필요한 곳에만 힘을 줬어요.



오크 프레임 중문, 현관의 첫인상
현관과 거실 사이는 오크 프레임 유리 중문으로 나눴어요. 페브릭 접합 유리로 신발장 간접조명이 은은하게 비쳐 닫아도 답답하지 않은 현관이 됐습니다.
현관: 우드 선반 · 하부 간접조명· 일괄소등 스위치· 센서 조작 스위치




23평 거실 인테리어 – 확장으로 넓힌 빛
거실 확장 후 샷시를 새로 바꿔 채광이 집 안 깊숙이 들어와요. 바닥은 대형 패턴의 진 그란데 이모션블랑3로 깔아 줄눈이 적고 공간이 한결 넓어 보입니다.
거실: TV 매립 · 실링팬 · 펜던트 조명 · 벽등
확장부 방화문, 루버 히든도어로 감추다
확장하면 거실에 남는 방화문이 늘 고민이죠. 고객님도 방화문이 눈에 안 띄었으면 하셨어요. 그래서 우드 루버 판넬로 히든도어를 짜 벽처럼 보이게 마감했습니다.
확장부: 루버 판넬 히든도어 · 방화문 기능 유지








곡선 수납장 – 거실과 주방을 잇는 벽
거실과 주방 사이에 라운드 곡선 수납장을 세웠어요. 모서리를 둥글게 굴려 동선이 부드럽고, 오픈 선반 안에 라인 조명을 넣어 가구가 아니라 공간의 일부처럼 보입니다.
수납장: 라운드 곡선 마감 · 오픈 선반 라인조명 · 냉장고 매립 · 매립 콘센트 · 슬라이딩 가전 선반
신혼부부 주방 인테리어 – 우드 일자 주방
주방은 우드 톤 하부장에 상부장을 없애고, 벽은 대형 포세린 타일로 마감했어요. 상부장 대신 수납을 곡선장과 키큰장으로 옮겨 머리 위가 가벼운 주방이 됐습니다.
주방: 우드 하부장 · 상부장 생략 · 포세린 타일 벽 · 키큰장 팬트리




욕실 인테리어 – 전체 철거 후 새로 짓다
욕실은 전체 철거 후 다시 시공했어요. 웜그레이 대형 타일로 벽과 바닥을 통일하고, 세면대는 벽걸이형으로 바닥을 비웠습니다.
욕실: 하부 타일 파티션· 상부 모루 유리 파티션 · 매립 선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