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1/4 (수)양주 덕계 범양마더빌 32평형 리모델링 현장입니다. 약 5년 전 시공한 공간의 거실·주방·침실·욕실과 맞춤 수납 구성을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화이트 톤을 바탕으로 우드 포인트를 더해 각 공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계획했습니다.

거실에서 주방과 다이닝까지 시선이 이어지는 개방형 구성입니다. 밝은 바닥과 간결한 벽면을 바탕으로 가족이 함께 머무는 공간을 넓고 편안하게 담았습니다.



화이트 수납과 우드 오픈장을 조합해 단정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식탁과 연결된 아일랜드가 조리와 식사, 가족의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줍니다.





침실은 우드 결이 살아 있는 헤드월과 화이트 빌트인 수납으로 차분하게 정리했습니다. 화장대와 전신 수납을 한 흐름으로 연결해 생활 동선을 간결하게 구성했습니다.





벙커형 침대와 낮은 책장, 창가를 활용해 잠자리와 놀이·독서 공간을 함께 구성했습니다. 부드러운 커튼 색으로 아이 방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욕실은 서로 다른 톤의 타일과 간접조명으로 차분한 인상을 만들었습니다. 샤워 공간과 욕조, 거울 수납을 각각의 동선에 맞춰 담았습니다.


현관과 복도에는 우드 마감과 하부 수납을 더해 길게 이어지는 동선을 정돈했습니다. 창가 서재는 책상과 상부·하부 수납을 맞춰 작은 공간을 알차게 활용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