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옥정 대방 노블랜드 42평형 현장입니다. 밝은 화이트 톤과 넓은 타일 바닥을 바탕으로, 거실의 우물천장과 아치형 개구부, 주방의 우드 루버가 공간에 표정을 더합니다. 거실과 주방, 침실과 욕실을 사진으로 살펴봅니다.

천장 라인을 따라 이어지는 간접조명과 밝은 타일 바닥이 현관에서 복도까지 시선을 이끕니다. 한쪽 벽면은 붙박이 수납으로 정리하고, 안쪽 복도에는 우드 톤 바닥을 적용해 공간의 분위기를 나눴습니다.


거실은 천장 안쪽을 두른 간접조명과 중앙 실링팬으로 시선을 모읍니다. 벽면의 아치형 개구부가 거실과 옆 공간을 부드럽게 연결하고, 넓은 창과 밝은 타일 바닥이 개방감을 이어갑니다.



주방은 ㄷ자형 조리대와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밝은 상·하부장과 큰 벽 타일이 정돈된 인상을 만들고, 후드와 오픈 우드 선반, 세로 루버가 주방 한쪽에 재료의 대비를 더합니다.



식탁 공간과 주방 사이에는 짙은 우드 루버를 세워 공간을 나눴습니다. 오픈 선반과 하부 수납을 함께 두고, 거실 쪽의 낮은 선반은 시야를 열어두면서 보관 공간을 더합니다.


침실에는 나무결이 드러나는 바닥재와 천장까지 이어지는 붙박이장을 적용했습니다. 벽면 조명과 작은 선반을 더해 침대 주변을 간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른 방은 화이트 수납장과 밝은 벽으로 단정하게 정리했습니다. 창가의 낮은 수납과 선반은 필요한 물건을 가까이 두면서도 바닥과 벽면의 여백을 살립니다.


욕실은 짙은 그레이 타일과 밝은 세면 공간을 조합해 차분하게 마감했습니다. 한 공간에는 욕조와 샤워 유리를 두고, 다른 공간에는 큰 거울과 세면대를 배치해 각각 다른 분위기를 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