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된 구축 59평이에요. 쓸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남기고 색만 바꿔 새것들과 조화롭게 이어 붙였습니다.
바꿀 곳과 살릴 곳을 먼저 나누는 것에서 시작했어요.
주변 골프장 덕분에 전망이 탁 트인 집이라, 넓은 평수를 막힘 없이 열어 거실이 창밖까지 이어지게 했어요.
바닥은 두꺼운 장판에 타일과 비슷한 패턴을 골라 관리는 쉽게, 느낌은 타일처럼 바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