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15 (목)안녕하세요, 위티입니다.
인천 서구 청라동 힐스테이트 커낼뷰 46평입니다. 2012년에 지어 열세 해 된 집입니다.
욕실에 타일파티션과 타일세면대는 꼭 하고 싶다고 하셨고, 나머지는 저희가 제안해 드렸습니다.
몰딩을 걷어내고 필름과 도배, 마루로 톤을 맞췄습니다.





쓰시던 대로 양쪽 신발장을 빈틈없이 짰습니다. 벤치나 포인트를 넣기보다 수납을 다 채우는 쪽을 골랐습니다.
문은 영림 발렌무디크림 필름으로 리폼하고, 손잡이는 J형 매립으로 숨겼습니다. 센서는 천장 위로 올려 다운라이트와 간접조명만 보입니다.




우물천장 간접조명을 메인으로 두고, 소파월과 TV월 천장조명, 커튼박스 간접조명을 따로 넣었습니다. 다운라이트로 밝기를 채우지 않았습니다.
소파월은 히든도어와 필름으로 덮고, 메지선을 도어 크기에 맞춰 나눴습니다. 남는 면에는 템바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처음엔 대면형 아일랜드를 그렸지만, 분배기를 옮기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였습니다. 대신 홈바를 따로 짰습니다.
하부장과 홈바는 한솔 칼프그레이, 상판은 LX 하이막스 오로라 웜블랑으로 측면까지 감았습니다. 상부장 아래에는 LED바를 넣었습니다.





소파월 히든도어를 열면 안방입니다. 기존 패브릭 패널과 몰딩을 걷어내고 회벽크림화이트로 무몰딩 도배했습니다.
드레스룸은 포그그레이 붙박이장으로 채우고 화장대 자리를 냈습니다. 아치 LED거울을 달고, 주방과 같은 오로라 상판을 올렸습니다.




고객님이 꼭 원하셨던 타일파티션과 타일세면대를 두 칸 모두 넣었습니다. 수전은 세면대도 샤워기도 전부 매립했습니다.
공용욕실은 연그레이 타일에 직각 거울과 수납장으로, 부부욕실은 아이보리 타일에 라운드로 맞췄습니다. 두 곳 다 휴젠뜨를 달았습니다.




두 자매가 쓰는 방입니다. 벽과 천장을 무몰딩으로 도배하고, 영림 스텝도어를 천장까지 올려 달았습니다.




2012년에 지은 46평입니다. 벽을 세우기보다 걷어내고, 선을 지우고 빛을 나눠 넣었습니다. 청라·송도·인천에서 같은 기준으로 시공합니다.
위티가 끝까지 챙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