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 미래도파밀리에 평택 인테리어

이26/10/31 (토)
로켓견적 C+2%평택시고덕 미래도파밀리에 인테리어공급 39평입주 25년 10월

무몰딩 도어와 간접조명, 미니멀 하우스

  • 공사기간 4주 · 3인 가족
  • 무몰딩 도어와 간접조명, 미니멀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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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톤의 미니멀 하우스

현관 바닥은 동선의 흐름을 구분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현관과 실내의 소재 대비가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게 하였습니다. 여기에는 신발장 하부의 간접조명을 추가해 더욱 큰 효과를 나타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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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배려한 하부 발목 센서등

복도로 이어지는 부분은 시야가 깔끔하게 정리된 9mm 문선으로 마감되었고, 복도 자체는 단순한 통로가 아니라, 발목 센서 등과 다운라이트를 활용해 아이를 배려한 안전하고 감성적인 조명 설계가 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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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채광과 은은한 빛이 머무는 거실

거실 공간은 크림빛 화이트 계열의 도배마감은 명도와 채도가 낮은 상태로 조정되어, 강한 대비 없이 온화하게 시야를 감싸며, 거실 자체를 하나의 커다란 '여백의 캔버스'로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소파는 형태적으로 낮고 넓은 카우치형으로 배치되었는데요. 보기만 해도 선이 단정한 이 소파는 무채색의 공간에서 유일하게 질감을 강조하는 오브제로 작용하며, 따뜻한 감성을 더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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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세라믹상판의 아일랜드 주방

아일랜드 후드가 필요없는 후드 일체형 인덕션과 군더더기 없는 설계로 조리와 설거지, 보조 공간의 경계를 명확히 구분함과 동시에 생활 흔적이 드러나지 않는 정돈된 주방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중심이 되는 아일랜드 조리대는 단순한 조리 공간을 넘어 이 주방의 핵심 구조물처럼 기능할 수 있었는데요. 블럭처럼 면과 선이 교차되는 이 조리대는 상판과 하부장 모두 유사한 톤으로 맞춰졌으며, 별도의 손잡이나 돌출된 장식 없이 플랫하게 마감되어 미니멀리즘의 정수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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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슬라이딩 포켓도어

세탁실의 터닝도어를 가리는 히든도어는 “보이게 할 때와 숨길 때”를 선택할 수 있게 만든 이중 구조의 디자인 솔루션입니다. 평소에는 개방해 세탁실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손님이 오거나 정리가 필요할 때는 문을 닫아 기능 공간을 완전히 감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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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키큰장 히든도어

이 공간의 핵심은 조리기능을 새로 만들면서도, 주방의 시각적 규모를 키우지 않는 데 있습니다. 기존 창문 자리를 활용해 자연채광과 환기는 그대로 살리고, 그 앞을 키큰장과 동일한 마감의 히든도어로 감쌌습니다.

닫혔을 때 이 벽은 단순한 수납장이 아니라, 주방 전체의 수직 라인과 마감을 이어주는 벽이 됩니다. 반대로 열면 제한된 면적 안에서 조리와 준비가 가능한 실용 공간으로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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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안의 작은 홈바

보조 주방 역할을 하는 사이드 수납장은 하부장과 벽걸이 상부장으로 구성할 수 있었는데요. 하부장 위로는 소형가전과 장식 소품이 최소한으로 배치하여 장식적인 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었습니다. 간접등이 상부장 하단에 설치되어 하부 조리 공간을 은은하게 비춰주며, 생활의 편의성과 분위기를 모두 잡는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이죠. 커피 머신과 스피커, 시계와 같은 오브제들은 주방이 단순한 조리 공간을 넘어 머무는 장소로 기능하도록 감성적인 균형을 더해주고 있죠.


이번 프로젝트는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의 군더더기 없는 마감이 돋보이는 공간이었습니다. 간결하면서도 실용적인 설계를 지향하며, 각 공간마다 조도와 자재의 조화를 통해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했던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