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상담에서 제일 먼저 나오는 질문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천장 속 여유에 달려 있습니다. 실내기 두께가 20~25cm라 슬래브부터 마감 천장까지 최소 26cm가 나와야 합니다. 배관이 지나는 복도는 그보다 더 필요합니다.
거실·안방은 거의 들어갑니다. 2.2m 전후면 거실만 매립하고 방은 벽걸이로 가거나, 천장 일부만 단차를 두는 식으로 타협합니다. 이 판단은 도면이 아니라 현장 실측에서만 나옵니다.


철거 직후, 목공 전입니다. 천장을 닫은 뒤에 에어컨 팀이 오면 다시 뜯습니다. 견적 단계에서 에어컨을 어느 팀이 맡는지 정해 두세요.
4대 기준 실내기·실외기·배관 포함 350~450만 원 선에서 움직입니다. 천장 단차 목공은 별도라 견적서에서 "에어컨 단차"가 어디 들어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숫자만 다시 적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