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랫폼?
“따뜻하면서도 차갑지 않은 느낌으로 해주세요” 현장에서 고객님을 만날 때 가장 자주 듣는, 그리고 가장 어려운 요청 중 하나입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역할은 이런 추상적인 형용사를 ‘자재’와 ‘수치’라는 명확한 언어로 번역하는 일입니다. 오늘 오후 미팅은 새로 입주할 신혼부부 고객님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고객님은 ‘미니멀하지만 아늑한’ 분위기를 원하셨습니다. 저는 샘플북을 펼쳐 보이며 화이트 톤의 벽지 중에서도 푸른 기가 도는 […]

